달콤하고 아삭한 '보은황토대추' 본격 출하 1400여 농가들 수확 분주...2500여톤 생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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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선 1400여 농가가 700ha의 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2500여톤을 생산한데 이어 올해도 전년 수준의 대추를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일조량이 많고 청명한 날씨가 가을까지 이어지면서 씨알이 굵고 30~35브릭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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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06년부터 '대추는 과일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추 품종 개발, 유통 구조 개선, 대추대학 운영 등 여러 방면에서 명품 보은대추 생산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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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최근에는 전체 대추 생산량의 60%가 생대추로 출하되고 대추하면 생대추가 떠오를 만큼 소비자 인식과 취향도 변하고 있다.
군과 농가들은 올해 대추 가격을 1kg 기준 대과(30㎜) 2만원, 중과(26∼28㎜) 1만3000∼1만8000원, 소과(26㎜ 이하) 1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대추 수확의 절정기인 오는 16일부터 10일간 보은군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는 '맛의 감동,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주제로 2015 보은대추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 축제장에서는 갓 수확한 보은 대추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며 판매자 실명제 운영을 통해 믿고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보은대추축제에서는 73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렸고, 대추를 비롯한 각종 청정 농특산물을 94억여원 어치가 판매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