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오장환 문학제' 17∼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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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1918∼1951)을 기리는 '제20회 오장환 문학제'가 이달 17∼18일 보은문화예술회관과 회인면 중앙리 오장환 문학관에서 열린다.
7일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추모공연, 작은 음악회, 문학강연, 초등·중학생 백일장, 문학기행, 오장환문학상 시상, 기념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1918년 보은군 회인면에서 출생한 오 시인은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46년 월북했다.
주요 시집으로는 '성백(1937년)', '헌사(1939년)' 등이 있다.
구왕회 문화원장은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늘려 오 시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추모공연, 작은 음악회, 문학강연, 초등·중학생 백일장, 문학기행, 오장환문학상 시상, 기념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1918년 보은군 회인면에서 출생한 오 시인은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46년 월북했다.
주요 시집으로는 '성백(1937년)', '헌사(1939년)' 등이 있다.
구왕회 문화원장은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늘려 오 시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