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출신 인재들 두각..."경사 겹쳐요" 김범회씨 기술경진대회 금상, 구희재씨 입법고시 합격
| ||||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재학 중인 김범회 씨가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12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해 오는 9월1일 일산 킨텍스홀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국내 금형인재들이 한데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전국 25개 대학 160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3일 공주대 공과대학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
금형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알려진 이 대회는 3D Mold 설계, 3D Press Die 설계 등 두 분야로 나눠 실력과 기술력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보은읍 삼산리 김견신·김명미씨 부부의 장남으로 보은중, 보은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인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입학해 군대를 다녀온 후 현재 금형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또 보은군청 구영수 농축산과장의 첫째 아들 구희재 씨가 지난 13일 31회 입법고시에서 3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하는 경사를 맞았다.
구희재 씨는 보은읍에서 태어나 동광초와 보은중,청주 세광고,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2학년부터 입법고시를 준비해 일곱 번째 도전에서 최종합격 영광을 안았다.
이같이 보은출신 학생들이 각종 고시 및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는 인재육성을 위해 묵묵히 뒷바라지 해 온 보은군민장학회의 역활이 한 몫 했다는 평가다.
보은군민장학회는 그동안 인재육성을 바라는 보은군,군민,출향인,기업인들이 기탁한 100억 원대의 기금으로 지역내 중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미국현지 홈스테이 및 교류행사와 중,고교,대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직업 기능교육 지원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