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서원. 만수계곡 피서객으로 '북적' 보은군내 유명계곡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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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장안면 서원계곡을 비롯해 속리산면 만수계곡, 속리산면 사내리 잔디공원 옆 속리천 물가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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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계곡은 속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름다운 계곡으로 인근에는 정이품송의 내외지간으로 알려진 정부인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2호)와 선병국가옥(국가중요민속자료 제143호), 동학 취회지 등 볼거리 또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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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에 위치한 만수계곡도 여름이면 우거진 숲의 시원한 그늘과 맑고 깨끗한 물을 찾는 피서객으로 붐빈다.
또 속리산의 가파른 계곡을 타고 내려온 물이 모이는 속리산면 사내리 잔디공원 속리천 물가는 얕은 수심으로 아이들의 물놀이터로 인기가 높다.
이곳 속리산에는 법주사, 오리숲길, 오토캠핑장 등 관광, 휴식시설 등이 즐비하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많은 피서객이 보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며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더 많은 피서객에게 보은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계곡은 승용차로 청주-상주 고속도로 속리산IC를 나와 장안면을 거쳐 속리산 방면으로 10여분 달리다 보면 계곡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원계곡에서 속리산 방면으로 20여분 더 들어가면 우거진 숲 속의 만수계곡을 만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