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다문화여성 농촌정착 돕는다 다문화 생활개선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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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임원 18명과 다문화여성 18명의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 대표자로 최순옥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장과 멘티 대표자로 게이셀 씨가 나서 결연증서에 서명하고 선서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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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에는 현재 베트남 출신 151명과 중국 출신 67명 등 모두 275명의 다문화여성과 그들의 자녀 344명이 거주하고 있다. 국적은 베트남 151명, 55%로 가장 많고, 중국 조선족이 67명, 24% 순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언어가 서툴고 문화도 달라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이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여성들의 친정 언니 같은 후견인이 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돌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