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구제역 총력 방역체제 구축 구제역 유입 차단 위해 거점소독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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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22일부터 군청입구 주차장에서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보은군과 인접지역인 청주시 미원면 용곡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미원면 운암리에 추가 거점소독소를 5일부터 운영함 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2월 30일 돼지 33농가에 2차 긴급접종을 실시하면서 농축산과 및 농업기술센터 계장 10명을 농가별 전담 책임담당관으로 지정하여 매일 백신접종 및 소독을 독려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되도록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전국 일제 방역기간인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지역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소독 등 긴급방역을 실시했고, 소규모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가축방역차량 및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지원해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동참하길 바란다"며"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 구제역 없는 청정 보은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