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억, 김주선, 이재도씨 수상 영예 안았다 제26회 충북농촌지도자대회서 보은군 농업인 수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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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들은 지난달 31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충북농촌지도자대회에서 탄부면 허창억(64)씨가 대상(우애상)을, 수한면 김주선(69)씨가 충북도지사상을, 삼승면 이재도(58)씨가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허씨는 보덕중학교를 졸업한 후 1975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탄부면 총무와 부회장을 거쳐 2009년부터 탄부면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대추, 마늘 작목반회장을 맡고 있는 허씨는 농산물 소비자단체와 생산자 단체의 도·농교류 사업을 10년간 운영하면서 속리산 시설원예작목회의 방울토마토 일본수출 공적을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김 수한면 농촌지도자 회원은 덕대산오이작목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오이재배기술 도입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이씨 역시 현재 농촌지도자 삼승면 부회장으로 사과·대추작목반에서 활동, 사과초밀식재배 시범사업을 농가에 보급하는 등 공적이 인정됐다.
한편 군은 지난달 14일 충북도 4-H경진대회에서도 김대현 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한면 발산리 최성균 부회장이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