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충북도민체전 25일 보은서 '개막' 화합․행복․경제체전을 주제로 3일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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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은군․보은군체육회․보은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도민체전은 화합․행복․경제체전을 목표로, "이루자 보은의 꿈, 모으자 충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24개 종목, 학생부 4개종목으로 선수 3205명과 임원 1296명 등 총 4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우정을 함께 나누게 된다.
25일 보은읍 어암리 삼년산성(三年山城·사적 235호)에서 채화된 성화는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45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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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교사사거리 - 동헌사거리 - 동다리사거리 - 보은대교사거리 - 보은공설운동장(5.1㎞)을 지나 공설운동장 입구 임시안치대에 안치된다
개막식 사전행사로는 '희망의 소리'를 주제로 한 에어로빅, 치어리더 및 개나리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식전행사로는 보은군 지역예술단체(풍물연합회, 하늘소리북공연단, 보은전토무용단)의 공연과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절도 있는 격파와 태권무 공연이 선보인다.
공식행사로는 개회선언 등 선수선언 및 성화입장․점화가 이뤄지며 식후 행사로는 "보은 판타지"라는 주제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인기가수인 태진아, 최영철과 걸그룹 걸스데이 및 무지개악단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보은군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보은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및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시판매장을 마련하였으며 대장간 체험부스 운영, 친환경 농업 사진 전시회, 보은미술협회 정기전 및 청정보은 청소년 미술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군은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 보은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