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은농협, 못자리뱅크 사업부지 고가 매입 '논란' 일부 조합원 "시세보다 30% 비싸" 특혜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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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못자리뱅크 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인근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매입한 사실이 최근 들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농협은 지난해 7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사회를 거쳐 부지매입에 들어간 다음 지난 4월 탄부면 매화지소 인근 토지에 10만상자의 육묘를 생산할 수 있는 육묘장을 완공했다.
완공된 못자리뱅크는 7059㎡의 부지에 온실 2동(1584㎡), 경화동 1동(1564㎡), 출아실 1동(171㎡)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 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를 현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한 사실이 들어나 일부조합원과 임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조합원 A씨는 "남보은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현지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입을 했다"며 "이는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조사를 통해 경영진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못자리뱅크가 설치된 매화리 인근의 토지는 3.3㎡(1평)당 6~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나 농협은 이보다 30%가량 비싼 10여만원에 토지를 매입했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사업부지의 전 토지주가 현조합장과 아주 절친한 중.고교 동창관계”라고 밝히며 “조합이 현지 토지시세 보다 사업 부지를 비싸게 사들인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조합 임원 B씨도 "남보은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지조건이 양호하고 시세가 저렴한 사업대상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 사업장을 굳이 선정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보은농협 관계자는 "못자리뱅크 사업은 현 조합장의 공약사업으로 이사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친 뒤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입공고와 함께 각 마을 영농회장에게는 추천 공문을 발송 하는 등 공개적으로 진행했다”며 “조합장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사업이 추진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들어 이와 같은 의혹이 불거진 것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상대방을 흠집내기 위한 비난과 모함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농협은 지난해 7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사회를 거쳐 부지매입에 들어간 다음 지난 4월 탄부면 매화지소 인근 토지에 10만상자의 육묘를 생산할 수 있는 육묘장을 완공했다.
완공된 못자리뱅크는 7059㎡의 부지에 온실 2동(1584㎡), 경화동 1동(1564㎡), 출아실 1동(171㎡)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 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를 현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한 사실이 들어나 일부조합원과 임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조합원 A씨는 "남보은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현지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입을 했다"며 "이는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조사를 통해 경영진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못자리뱅크가 설치된 매화리 인근의 토지는 3.3㎡(1평)당 6~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나 농협은 이보다 30%가량 비싼 10여만원에 토지를 매입했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사업부지의 전 토지주가 현조합장과 아주 절친한 중.고교 동창관계”라고 밝히며 “조합이 현지 토지시세 보다 사업 부지를 비싸게 사들인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조합 임원 B씨도 "남보은농협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지조건이 양호하고 시세가 저렴한 사업대상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 사업장을 굳이 선정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보은농협 관계자는 "못자리뱅크 사업은 현 조합장의 공약사업으로 이사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친 뒤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입공고와 함께 각 마을 영농회장에게는 추천 공문을 발송 하는 등 공개적으로 진행했다”며 “조합장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사업이 추진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들어 이와 같은 의혹이 불거진 것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상대방을 흠집내기 위한 비난과 모함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