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초,중학생 영어캠프 2기 충북대 입소 14박 15일간 합숙하며 생활영어,토론 등 언어 구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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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에 선발된 학생은 지난 6월 지역 초,중학교에서 자체 선발돼 추천한 초등학교 5~6년 50명, 중학교 2학년 50명 등 100명이다.
이들은 14박15일간 충북대학교 기숙시설인 양성재(2인 1실)에서 합숙하며 영어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합숙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전 7시에 기상해 오후 10시 취침할 때 까지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고 오로지 영어만을 사용하게 되며 강사진은 원어민 담임교사로 생활영어, 게임, 토론,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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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는 "영어캠프는 인근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 환경인 관내 학생들에게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한 기회제공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백년대계로 반기문 유엔총장과 같은 인물이 보은에도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군도 글로벌 인재육성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영어캠프 중학생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영어 능력 향상과 현지 언어 구사 능력 체험을 위해 2012년 부터 미국 LA 글렌데일시 로즈먼트 중학교 수업 참관과 홈스테이에 우선 선발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