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회 보은군 농아인의 날 행사가 17일 대한적십자 보은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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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보은군 농아인의 날 행사가 17일 대한적십자 보은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농아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부(지부장 임원빈)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한마당 행사로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라는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 | 정상혁 군수는 농아인 복지증진에 헌신한 김숙자 씨와 김정식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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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청각장애 2급)을 극복하고 농아 회원들의 화합을 위하여 솔선 봉사한 김숙자(57·산외면) 씨와 수화통역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아인의 복지증진에 헌신한 김정식(57·보은읍) 씨가 군수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서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재활의식을 높여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