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정치지형 8년만에 '변화' 3명의 여성 의원 진입은 또 하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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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를 통해 보은군의회의 정치지형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이번선거는 보은군의회 사상 처음으로 3명의 여성의원이 탄생돼 보은군 살림을 섬세하게 챙길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특징으로 여겨진다.
여성의원으로 당당하게 보은군의회에 입성하게 된 의원은 새누리당 고은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하유정 후보,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박경숙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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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보은군의회는 전체의원 8명중 3명이 여성의원으로 자리를 채우게 됐다.
또한 새누리당 기초후보들이 선전하면서 ‘여대야소’로 정치지형이 바뀌게 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다음달 1일 개원하게 되는 보은군의회는 현재 새누리당 5명(비례대표 포함), 새정치민주연합 2명, 무소속 1명으로 분류된다. 여기에다 이번 선거의 승리로 4선의원이 된 박범출 후보도 개원과 함께 복당할 것으로 보여 군의회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다수를 누리게 됐다.
새누리당이 다수당으로 진화하면서 보은군회는 8년 만에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군의회는 2006년 5대의회 때는 여야후보가 4:4로 나뉘어져 극심한 파행을 겪었으나. 지난 2010년 6대에서는 당시야당인 자유선진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는 바람에 박범출 의원만이 유일하게 여당의원으로 자리를 지켰다.
보은군의회는 이번달 말 마지막 임시회가 끝나면 제7대 개원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원구성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