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후보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현혹되지 않았으면.." 28일 기자회견 열고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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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후보는 "여론조사결과에 현혹되지 말고 군민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도내 한 일간지와 방송사는 충북지역내 각 지역 기초단체장의 선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발표된 지지율에 따르면 A방송사는 무소속 정상혁 후보 43.1%,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 29.3%,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 9.8%로 발표한 반면, B신문사는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 35.7%, 무소속 정상혁 후보 34.6%,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 12.9%로 발표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여론조사 발표를 두고 이 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사에서 발표한 보은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는 같은 시기에 이뤄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와 편차가 심해 객관적인 여론조사라고 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보은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가 많으며, 농번기이기에 응답률이 낮다는 점에서 착안된 왜곡된 여론조사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같은 여론조사로 인해 유권자들이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지 말고 군민은 보은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투표할 것을 믿는다"면서 "자신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