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압수수색 제보자는 누구? 사업가,공무원,외부세력 등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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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에 대한 충북경찰청의 압수수색을 두고 '제보자가 누구일까'하는 설(說)들이 제기되면서 보은지역 6.4지방선거판을 뒤 흔들고 있다.
경찰은 지난 22일 무소속인 정상혁 후보가 군수로 재직할 때인 지난 3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보은군청 3개과를 압수수색 했다.
4일 후인 26일에는 2차 압수수색을 통해 산림녹지과와 행정과의 사무실에서 관련서류를 추가로 확보해 갔으며,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밤늦게까지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군민들은 당혹해 하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한 선거업무를 챙겨야 할 공무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몰라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제보자가 누구냐는 추측들이 난무하면서 선거판을 얼룩지게 하고 있다.
시중에 떠도는 소문들은 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외부세력 개입했다"는 설과 "사업가 A모씨가 군청에 불만을 품고 제보했다"는 주장, "군청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공무원이 제보 했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부각되고 있다.
소문의 근거로는 경찰의 압수수색이 군청 내 주요 3개과에 집중된 데다 증거가 될 만한 컴퓨터도 딱 찍어 7개만 가져갔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찰은 지방선거를 8일정도 앞두고 2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이 선거판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만 "공무원 개입 정황이 포착되는 상황에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선거기간 중이라도 어쩔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두고 정 후보 지지자들은 "정 군수의 출판기념회가 수사를 받을 만큼 잘못된 행사가 아니었다"면서 "이는 분명 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켠에서는 "법원이 근거 없이 영장을 발부했을리가 없다"며 "부하직원이었던 공무원들이 연일 불려가 밤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정 후보는 수장답게 결단을 내리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들도 제기된다.
여기에다 "만약 내부 공무원이 제보에 도움을 주었다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제보를 주었을 것" 이라는확인되지 않은 설 등이 확대되면서 "아무리 선거의 계절이지만 무서운 세상" 이라고 하며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2일 무소속인 정상혁 후보가 군수로 재직할 때인 지난 3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보은군청 3개과를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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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후인 26일에는 2차 압수수색을 통해 산림녹지과와 행정과의 사무실에서 관련서류를 추가로 확보해 갔으며,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밤늦게까지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군민들은 당혹해 하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한 선거업무를 챙겨야 할 공무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몰라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제보자가 누구냐는 추측들이 난무하면서 선거판을 얼룩지게 하고 있다.
시중에 떠도는 소문들은 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외부세력 개입했다"는 설과 "사업가 A모씨가 군청에 불만을 품고 제보했다"는 주장, "군청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공무원이 제보 했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부각되고 있다.
소문의 근거로는 경찰의 압수수색이 군청 내 주요 3개과에 집중된 데다 증거가 될 만한 컴퓨터도 딱 찍어 7개만 가져갔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찰은 지방선거를 8일정도 앞두고 2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이 선거판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만 "공무원 개입 정황이 포착되는 상황에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선거기간 중이라도 어쩔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두고 정 후보 지지자들은 "정 군수의 출판기념회가 수사를 받을 만큼 잘못된 행사가 아니었다"면서 "이는 분명 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켠에서는 "법원이 근거 없이 영장을 발부했을리가 없다"며 "부하직원이었던 공무원들이 연일 불려가 밤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정 후보는 수장답게 결단을 내리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들도 제기된다.
여기에다 "만약 내부 공무원이 제보에 도움을 주었다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제보를 주었을 것" 이라는확인되지 않은 설 등이 확대되면서 "아무리 선거의 계절이지만 무서운 세상" 이라고 하며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