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포토
포커스
행사
축제
스포츠
e뉴스TV
동영상 인터뷰

삼년산성(三年山城)과 철쭉꽃
2014. 04.18(금) 10:07

신라 자비왕 13년인 470년에 쌓은 보은삼년산성에 철쭉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만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며칠 전만 해도 볼 수 있었던 진달래꽃은 어느새 모습을 감추고 그 빈자리를 철쭉꽃이 대신하고 있는 것.

진달래가 우리와 친근하면서 소박한 꽃이라고 한다면 철쭉은 화려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강렬한 꽃이라 할 수 있다.

봄꽃 중에는 닮은 모습을 한 꽃들이 있는데 진달래와 철쭉이 그렇다.

그러나 색깔은 비슷해도 치명적인 다른 점이 있다. 진달래꽃은 화전 요리 등을 할 수 있는 식용이지만 철쭉꽃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