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이재안, 보은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밀어치기,잡채기,오금당기기 기술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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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안 장사는 IBK기업은행 2014 보은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이진형(34·울산동구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첫째 판에서 잡채기를 시도하던 이진형을 밀어치기로 넘어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이재안은 잡채기로 둘째 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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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오른 이재안은 오금당기기로 이진형을 눕혀 결승전을 3:0으로 끝냈다.
이재안은 지난 1월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오른바 있다.
이번 대회 결승전 상대는 7차례나 태백장사에 등극하고, 보은대회 3연패(2011∼2013년)를 기록 중인 울산동구청 소속 이진형 장사 였다.
이재안은 지난해 보은대회 결승에서 이진형에게 3:2로 무릎을 꿇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3: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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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