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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주 간 국도 25호선 선형개량사업 추진

보은군, 상주시 두 지자체간 상호 협조체계 구축
2014. 03.05(수) 14:04

보은군과 상주시가 국도 25호선인 보은~상주간 도로선형개량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보은군과 상주시는 5일 상주시청에서 정상혁 군수와 성백영 상주시장를 비롯해 양 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상주간 국도 25호선 선형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자치단체는 현실 여건에 맞는 선형개량사업을 위해 향후 공동 대처키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양 자치단체는 충북권과 경북권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은-상주간 국도 25호선의 선형개량사업의 '제4차 국도, 국지도 중장기계획(2016-2020년)'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국도 25호선(진해-청주)중 상주-보은구간(길이 42.6km)은 2차선으로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늘 상존하고 있는 구간이다.

그동안 보은군과 상주시는 개별적으로 관계부처에 4차선 확포장사업을 건의했으나 교통량이 적다는 이유로 매번 중장기 계획에서 제외돼 왔다.

또한 인근에 산업시설과 관광 거점을 주변에 두고 있으나 기존 도로부가 현재에도 점차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장안면 동부산업단지에 입주할 (주)우진플라임의 입주가 마무리되는 올연말부터는 물동량의 증가와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 등으로 교통, 물류 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 "선형개량 사업이 조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