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자서전 출판기념회 '촌놈이 부르는 희망노래' 성황 |
정상혁 보은군수의 자서전 '촌놈이 부르는 희망노래' 출판기념회가 1일 오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기용 충북도교육감과 김현수 전 국회의원, 법주사 현조 주지 스님,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서 정 군수는 아내와 고등학교 은사인 전태식 선생님에게 직접 사인한 자서전을 건네면서 그동안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해 장내를 숙연케 했다.
정상혁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촌놈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며 자랑스럽게 살아왔다"면서 "앞으로도 고향 마을의 고목처럼, 샘물처럼 살면서 그늘에서는 사람들이 쉬어가게 하고 맑고 깨끗한 샘물에서는 목마른 사람이 목을 축이고 가게 하는 일을 앞장서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군수는 "오늘 '촌놈이 부르는 희망노래'가 언젠가는 또다시 보은군민 모두와 함께 부르는 희망노래가 될 것을 믿고 그 시간을 앞당기는데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를 가진 '촌놈이 부르는 희망노래'에는 그동안 정 군수가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써온 시와 수필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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