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속리산 법주사 입구 불법 노점상 정비

보은군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리 캠패인 벌여
2014. 02.27(목) 21:13

보은군이 속리산 관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에 나섰다.

군은 27일 법주사와 속리산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면 사내리 대형주차장부터 레이크힐스호텔까지의 도로 인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리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동안 속리산면 사내리의 집단시설지구는 130여개의 천막과 파라솔 등 노상적치물과 노점상 등으로 인해 속리산 관광 이미지를 훼손해 왔다.

노점상들은 법주사 입구 주변에 가판시설 등을 갖춰놓고 도로와 인도등을 무단점유하면서 관광객들과 등반객들의 통행권을 방해하는 등 불쾌감을 주어왔다.

또 노점상들이 판매하는 음식물의 위생 상태와 농.특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이 불량해 관광객들로부터 각종민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법주사는 지난 10일 속리산면 사내리 대형주차장에서 소형주차장 구간의 노상 적치물과 천막 등 고정식 구조물 철거 협조 공문을 해당 소유자에게 발송하기도 했다.

군은 내달 10일~14일까지 속리산면 사내리 일원의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집중단속을 벌이고 한편, 연중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이 근절될 때까지 민·관이 하나 돼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지속적이면서도 강력한 정비를 통해 맑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