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보은신협 이사장 선거 사흘 앞으로... 기호 1번 이병돈 후보, 기호 2번 이남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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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신협은 오는 20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임원선거를 통해 이사장 1명, 부이사장 1명, 이사 5명, 감사 3명 등 제 15대 임원을 선출 한다.
이번 이사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병돈(56) 전 보은신협 상무와 기호 2번 이남수(61) 현 이사장이 출마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기호 1번 이병돈 후보는 "지역주민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이웃과 같은 따뜻한 신협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종곡초등학교, 보은중, 부산정보고, 신협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32년 동안 보은신협에 근무하다 지난해 6월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상무직을 끝으로 명예퇴직 했다.
기호 2번을 배정받은 현 이사장 이남수 후보는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면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은신협을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이남수 후보는 학림초등학교, 보은중, 보은농고, 신협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신협 감독업무 개선위원, 보은군 새마을회 이사, 보은경찰서 경찰발전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보은신협 임원선거(이하 기호순)에서는 권병각(62.기념사진관 대표)씨와 차혜숙(54.보은여중고 총동문회 사무국장)씨가 부이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 5명을 선출하는 이사 선거(기호순)에는 정종옥(63.주현건설 대표), 김기완(42. 보은장례식장 대표), 정진원(51.큰길기획 대표), 정화영(58.태성건설 대표), 김남호(47.삼보하이드로테크 대표), 이경노(48.인재보습학원장), 김동혁(45.설악추어탕 대표)씨 등이 출마했으나, 기호2번 김기완 후보와 기호5번 김남호 후보가 지난 13일 각각 자진 사퇴함에 따라 출마자 모두 무투표로 당선되게 됐다.
이어 3명을 선출하는 감사 선거(기호순)에는 김태종(61.충청매일 지사장) 최영근(63.보은읍 풍취리 선진텔레콤 대표), 최재우(59.명랑소리사 대표), 서정관(53. 보은고 법인 사무과장 겸 행정실장) 등이 입후보해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