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갈목재 터널 개통...23일부터 통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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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갈목재 터널이 착공 된지 6년 만에 완공돼 23일 개통됐다.
충북도는 24일 지방도 505호선인 속리산면 갈목리∼삼가리 구간의 갈목터널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터널은 690m 길이로, 1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터널 안에는 환기와 화재 시 연기 배출을 위한 제연 설비와 겨울철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염수 자동분사장치, 소방시설 등이 설치됐다.
이에 따라 이날 개통된 갈목터널은 기존노선~삼가저수지를 잇는 구간으로 속리산, 삼가, 구병리를 통행하는 지역주민은 물론 속리산 IC에서 빠져나오는 외지방문객들에게 원활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갈목리∼삼가리 구간은 굴곡이 심해 폭설 때 통행이 어려웠다"며 "터널 개통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