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입 수능 이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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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비소집일(6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보은에서 치르는 지역 내 수능응시생은 모두 21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재학생은 193명, 재수생은 2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별로는 재수생 포함 보은고가 132명으로 가장 많고 보은여고, 67명, 자영고 6명, 정보고 2명 등이다.
이들은 모두 이틀 후인 7일 오전 8시 10분부터 충북59시험지구 제5시험장인 보은읍 죽전리 보은고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수준별 제도가 도입돼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경우 A형과 B형으로 구분되어 치러진다.
이에 따라 영어 A형과 B형 듣기 평가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시험고사실이 지난해보다 늘어나 보은고 수능고사장은 모두 16개 교실에서 시험이 진행된다.
수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과목 순으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4개 영역에 응시해 종료시간은 오후 3시 52분에 마치게 된다.
하지만 제2외국어에 응시한 학생들은 오후 5시에 시험이 모두 종료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학생증·여권 등 신분증을 들고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교실에 입실해야 하며, 휴대폰·디지털 카메라·MP3·전자사전·카메라펜·전자계산기·라디오·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