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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삼산리 유흥주점 화재 사망자 4명으로 늘어
2013. 09.20(금) 12:47

보은읍 삼산리 유흥주점 화재로 치료를 받던 30대 여종업원이 추가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화재로 기도화상을 입고 서울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여종업원 이모(38)씨가 18일 오전 3시께 숨졌다.

이로써 이 사고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이 화재로 2도 화상을 입고 대전 화상전문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조모(32)씨는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새벽 발생한 보은읍 삼산리 유흥주점 화재는 당시 룸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김모(32)씨와 여종업원 최모(31)씨 등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데 이어 지난 15일 3도 화상을 입고 대전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여종업원 권모(38)씨와 서울에서 치료를 받던 이모(38)씨가 숨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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