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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대야리 마을유래비 제막
2013. 07.20(토) 23:57

보은읍 대야히 유래비는 가로 2m, 세로 3m 크기의 오석(烏石)으로 제작됐다.
보은읍 대야리(이장 박재호)를 소개하는 마을유래비가 20일 정상혁 군수와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거행됐다.

대야리는 신라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였던 삼년산성 아래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현재 36가구 71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마을은 본래 '대미' '대야(大也)라 불려졌는데 지난 1914년 보은읍으로 행정구역이 통폐합된 이후 '대야리'로 불려지고 있다.

대야리는 1974년 중심마을인 웃 대미에서 국도변으로 옮겨오기 시작하여 이루어진 아래대미 등 두 개의 자연 마을로 이뤄져 있다.

보은읍 중심부에 위치한 대야리는 동쪽으로 누청리와 장안면, 서쪽으로는 성주리마을과 접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