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속리산 법주사, 새로운 공양실 '정재당' 준공

282㎡ 규모의 목조 건물, 능인수련원내 위치
2013. 07.08(월) 21:26

속리산 법주사(주지 현조스님)가 산사체험 참가자들을 위한 새 공양실을 마련하고 8일 준공식을 가졌다.

'정재당'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공양실은 법주사 능인수련원내 뒤켠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공양실은 282㎡ 규모의 목조 건물로 한꺼번에 150명이 식사할 수 대형 공양실로 완공됐다.

법주사는 현재 종무소 인근에 300㎡ 크기의 공양실이 있으나, 규모가 협소해 법주사를 찾은 템플스테이(Temple stay) 가족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법주사는 국.도비, 지방비 등 15억 여원을 투입해 새공양실을 신축하게 된 것이다.

법주사 관계자는 "전통사찰에 머물며 불교문화의 수행정신을 체험해 보려는 현대인들에게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기본적인 사찰의 일상을 체험하는데 새 공양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주사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채로운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도시민을 부르고 있다.

이와 함께 종전 단순한 명상·참선수행을 떠나 최근에는 휴식형과 7080, 단체 및 맞춤형, 명사와 함께하는 템플 스테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단 불교신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