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곽덕일 조합장과의 대화 "APC 운영으로 조합원들이 생산한 감자 전량수매 가능" |
▲ "조합장님, 요즘 감자값이..." (사진 우측 두번째가 곽덕일 조합장)
▲ "보은농협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햇감자를 시중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하고 있습니다"
▲ "조합장님 저도 올해는 계약재배 덕분에 감자로 한몫 했습니다"
한편, 보은농협은 현재 본격적인 햇감자 수확철에 맞춰 조합원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감자를 전량수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이 예상하는 수매물량은 1000여톤으로 이는 농협이 매년 일정량을 수매(300톤)한 것보다 200%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이처럼 수매물량이 급격히 늘어난 이유는 보은농협이 지난해 보은읍 성주리에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신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규격화와 균일화를 통해 제값을 받고 수도권에 있는 대형 마켓 등에 전량 납품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감자의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한꺼번에 출하되면서 도매시장 경매가격이 지난해 보다 크게 내렸다" 면서 "보은농협의 경우 산지유통센터(APC)운영으로 계약재배 물량과 일부 조합원들이 생산한 감자를 안정된 가격으로 전량 수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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