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용택 시인’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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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백상흠)가 '시민대학 명사 특강'을 위해 김용택 시인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김 시인은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특강에서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2시간 여 동안 자연과 사람, 문학, 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전북 임실 출생인 김용택 시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1982년 연작시 '섬진강'으로 등단해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며 자연과 동심을 주제로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다.
또 '김수영문학상(1986)' '소월시문학상(1997)' '윤동주 문학대상(2012)'등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섬진강'을 비롯해 '꽃산 가는길', '그 여자네 집', '김용택의 어머니' 등 다수가 있다.
최근에는 KBS 인기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