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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장갑리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인기몰이
2013. 06.12(수) 10:48

산외면 장갑리에 있는 충북알프스휴양림 모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산외면 장갑리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이 몰려드는 휴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2일 자연휴양림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휴양림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휴양객들로 6월 주말 예약을 비롯해 다음 달 말까지는 주말 객실이 모두 동이날정도로 인기다.

충북알프스휴양림은 현재 여름 휴가철인 7월 예약은 모두 매진된 상태이며, 주요 인기동인 충북알프스빌리지동과 숲속의 작은집, 숲속의 집 등을 제외한 일부 휴양관 객실만이 남은 상태다.

이처럼 천혜의 자연환경과 깨끗한 환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교통이 편리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도시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는 평가다.

또 빼어난 주변 환경이 거친 도심지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의 휴양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것,

이에 따라 충북알프스휴양림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숲해설가가 동행해 야생화 등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는 한편, 사슴벌레, 달팽이, 나비 등을 만드는 나무공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개장된 충북알프스휴양림은 현재 숙박시설인 알프스빌리지 5동과 숲속의 작은집 4동, 숲속의 집 4동, 산림휴양관 9실 등 총 18개의 숙박시설과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물놀이장 등 편익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휴양림 관계자는 "충북알프스휴양림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객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시설 정비 등 휴양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양림 예약은 매월 1일 9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alpshuyang.boeun.go.kr)를 통해 받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