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향교 사직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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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사직단에서 개최된 사직대제는 회인향교 주관으로 지역의 현감인 정상혁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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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직대제는 땅과 곡식의 신에게 드리는 국가적인 제사로, 사(社)는 땅의 신, 직(稷)은 곡식의 신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직대제는 일제강점기 국내 대부분 지역의 사직단이 없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소멸되었으나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회인면 사직단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회인 사직단은 농사를 중요시 하던 조선시대 건국이념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적을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