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낙후지역 오명을 벗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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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주)우진플라임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달여만에 입주를 확정하는 입주계약을 체결하여 보은군으로 이전을 확정하였다.
이날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실무협약을 함께 체결하여 도와 군은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하였고, (주)우진플라임은 최대한의 투자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주)우진플라임의 보은군 이전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정상혁 보은군수,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남다른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시종 지사는 김익환 (주)우진플라임 대표와 직접 만나 이전을 설득하였고, 정상혁 군수는 6개월여를 인천 소재 본사를 직접 찾아가 관계자를 만나고 휴일협상을 하면서 밤을 새우고 설득하였다.
박재순 사장 역시 보은동부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도와 군, (주)우진플라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세 기관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주)우진플라임과 입주계약 및 실무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함께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주여건 조성에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성장촉진지역인 보은의 산업․경제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전국 각 지자체가 과잉 조성된 산업단지 미분양으로 치열한 기업유치경쟁에서 보은군이 동부산업단지 전체를 한 개 기업에 통째로 분양 완료하게 되었다는 것은 보은군이 산업단지로 각광받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증거"라고 하였다.
(주)우진플라임은 지난 1985년 설립하여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작을 주 업종으로 하여 연간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보은군 장안면 소재 보은 동부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475,147㎡에 기존 인천에 소재한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 전부를 이전하고, 향후 51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열림 고용' 및 '선취업-후학습' 정착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기업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출성형기술학과', '사출금형멀티기술학과' 등 2개 학과의 기업대학이 설립될 예정이다.
금후 보은군은 명실상부한 산업과 기술교육이 함께 발전 하는 군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