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문 닫으면 군민들 고통"…도에 지원 호소 이형석·이재익·박헌주 의원, 신용한 지사에 건의서 전달
| ||||
|
이들 의원들은 지난 18일 보은에서 열린 '도민체전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D-200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신 지사를 만나 보은한양병원 응급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현재 보은한양병원이 만성적인 적자와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응급실 운영이 중단될 경우, 고령 인구가 많은 보은 지역 주민들이 야간이나 위급 상황 응급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응급실 운영 문제는 단순히 민간병원의 경영 차원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문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의원들이 이날 전달한 건의서에는 ▲보은한양병원 응급실 운영 유지를 위한 도비 지원 ▲2027년도 예산 내 응급의료 취약지역 지원 반영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 지원 ▲신속한 이송 및 진료 협력체계 구축 ▲관계기관 간 긴급 실무협의체 구성 등 5가지 대책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같은 당 소속인 신용한 지사는 "건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