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장 이런 곳도 있다…야간 대추판매장 보은군산림조합, 지난해 이어 밤 9시까지 두번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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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찾거나 공연을 즐긴 관광객들이 대추를 구입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보은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야간 대추판매장'이다.
축제장 내 대추판매장 대부분은 오전 9시께 문을 열어 오후 6시 무렵이면 영업을 마친다. 하지만 이후에도 각종 공연과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관광객들의 발길은 계속된다.
이에 보은군산림조합은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판매장을 운영해 달라는 보은군의 요청에 화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 대추판매장을 열었다.
늦은 시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 직원들도 기꺼이 개인 시간을 내놓았다.
주말에는 쉬는 시간을 쪼개 야간 판매에 나서고, 평일에도 정규 업무를 마친 뒤 판매장을 지키기로 했다.
이처럼 축제의 성공을 위해 봉사에 나선 이들의 묵묵한 헌신이 보은대추축제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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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