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회인·속리산중…한마음 체육축제 개최 학생·교직원 158명 참여…교류 넓히고 공동체 의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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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보덕중, 회인중, 속리산중 등 보은지역 작은학교 3개교 학생 112명과 교직원 46명 등 15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을 넘어 통나무 뛰어넘기와 한마음 달리기, 색깔판 뒤집기, 미션 줄다리기 등 13개 종목의 명랑운동회를 즐겼다.
오후에는 풋살·피구 리그전과 이어달리기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수가 적어 단체 체육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인원 보덕중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교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간 공동 교육활동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