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글렌데일시, 우정 넘어 협력 분야 넓힌다

자매결연 10주년 맞아 아디 카사키안 시장 등 대표단 보은 방문
그간 교류 성과 돌아보고 청소년·문화관광·경제교류 확대 뜻 모아
2026. 09.15(화) 15:35

지난 13일 회인면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찾은 미국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노 군의회 의장, 이창엽 자매도시위원장,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 최재형 군수.
보은군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글렌데일시 공식 대표단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보은군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아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글렌데일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13~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해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민간과 행정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청사초롱을 들고 회인야행 길놀이에 참여한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오른쪽)과 이창엽 자매도시위원장.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기존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관광과 지역 특산품 홍보, 경제 분야까지 교류 영역을 넓혀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재형 군수는 "글렌데일시는 지난 10년간 보은군과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