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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제조합, 올해도 보은서 경영발전 임원 세미나

보은 출신 홍순철 경영혁신위원장과의 인연으로 3년 연속 개최
2026. 09.04(금) 13:32

정보통신공제조합(이사장 강정훈)이 3년 연속 보은에서 경영발전 세미나를 열고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조합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은에서 '2026 정보통신공제조합 경영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1988년 설립된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정보통신공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보증과 융자, 공제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약 1만900여 개 업체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이사장과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조합 임직원 및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 성제홍 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세미나에서는 조합의 주요 현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른 신규 상품 개발과 세종회관 신축사업, 조합원 복지 확대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정훈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최재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은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보통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공제조합은 2024년부터 3년째 보은에서 경영발전 세미나를 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강정훈 이사장이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의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1만 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정보통신공제조합이 3년 연속 보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데에는 보은 출신 홍순철 경영혁신위원장의 역할과의 인연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보은에서 조합의 미래를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조합 임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위원장은 현재 보은에서 ㈜다우정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공제조합 등기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