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소·염소 5만 여두 구제역 일제 접종 다음달 1~14일 실시…공수의사, 전문 포획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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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관내 855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4만 1,444두(682농가)와 염소 8,630두(173농가) 등 이다.
돼지는 농가별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접종하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접종 기간은 9월 1일~14일까지로 공수의사가 지원하는 농가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군은 공수의사 8명과 염소 전문 포획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접종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완화제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뒤 4주 후에는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추가 검사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구제역 차단 방역은 누락 없는 적기 백신 접종이 핵심"이라며 "축산 농가에서는 대상 가축을 빠짐없이 확인해 기한 내 접종을 완료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