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보은형 일자리 정책' 성과 인정…고용지표 도내 최고 수준
| ||||
|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군은 청년·농업·산업·문화·취약계층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고용으로 잇는 ‘보은형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또한 요양보호사 양성과 노인·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음센터를 준공해 창업·일자리 지원 거점을 확충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정책 추진은 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보은군의 여성고용률은 74%, 노인고용률은 62.6%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청년고용률(50.3%)과 경제활동참가율(70.9%)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역대 최대인 8,982명을 기록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 자원을 일자리로 연결하고 인구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