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소년센터, 자유학기제 '구름판 프로젝트' 운영 보은중 1학년, 12월까지 제빵, 마술, 복싱 체험하며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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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름판 프로젝트'는 자유학기제 시간을 활용한 학교 연계형 맞춤 프로그램이다.
'구름판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6·7교시를 활용해 보은군청소년센터 내 각 프로그램실에서 총 17회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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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반에서는 쿠키와 머핀 등을 직접 만들며 관련 직업군을 체험하고, 마술반에서는 생활·무대 마술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게 된다.
클라이밍반은 기초 등반 기술을 단계별로 익히고, 뉴스포츠반은 피클볼과 플라잉디스크를 통해 협동심을 다진다.
복싱반은 기본자세와 미트 훈련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꾸며졌다.
센터는 전 분야에 전문 강사를 배치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활동 전 철저한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