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92.3% 호응 군민 3만 1,111명 중 2만 8,730명, 인구 82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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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신청자는 2만 8,730명으로, 6월 30일 기준 대상자 3만 1,111명의 92.3%에 달했다.
군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통해 읍·면별 마을 지정일 접수와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병행했다.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보은군의 인구 증가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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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은읍(398명), 속리산면(78명), 회인면(66명), 삼승면(55명), 산외면(46명) 등 11개 읍·면 전역에서 인구가 골고루 증가했다.
최재형 군수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후속 절차를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기본소득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져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에게 1인당 월 16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집중 기간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미신청 주민들도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상시 접수와 방문 신청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