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축사 추락사고 예방 나서 안전장비 대여, 예방스티커 배부, 전문교육까지 지원
| ||||
|
이를 위해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7일 삼승면 소재 경제사업장에서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총괄본부장 이용선)와 함께 '축사 지붕 산업재해 예방 안전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동안 전국적으로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 사망자만 28명에 달하는 등 축산 현장의 추락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가운데 따른 것이다.
특히 그동안 소규모 지붕 공사의 경우 안전조치가 미흡해 사고 노출 위험이 높았다.
이에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농협경제지주의 '축사 지붕 산업재해 예방 안전용품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요 안전 장비를 확보했다.
지원 품목은 ▲전도방지 안전사다리 ▲스마트 안전조끼(추락 시 에어백 작동) ▲안전벨트(안전그네) 등이다.
축협은 해당 장비를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지붕 공사를 진행하는 농가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 중 두 차례 열리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청해 산업재해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구희선 조합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한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