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6293억원 규모 제3회 추경 의결 기존보다 305억여원 늘어…농어촌기본소득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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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과된 추경안은 기존 예산 5,987억 7,518만 원보다 305억 6,705만 원(5.1%)이 늘어난 총 6,293억 4,224만 원 규모다.
이번 추경은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구감소지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필요한 국·도비와 군비 부담분을 반영하기 위해 편성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운영 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운영비도 포함됐다.
앞서 군의회는 윤대성 의원을 위원장, 이재익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
윤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지역의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소중한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