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청, 청소년 'AI 드론·로봇 융합교육' 돌입 충북대와 손잡고, 드론·로봇 융합형 첨단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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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AI 모빌리티 리더 300' 피지컬 AI 드론·로봇 융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7일 첫 교육에 이어 다음달 25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약 110명을 대상으로 총 8개 기수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과정은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중·고등학생 과정은 충북대학교 캠퍼스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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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드론 비행과 블록코딩, AI 로봇팔 제어 등을 체험하고, 중학생은 비행 제어와 군집비행, AI 기초를 배운다.
고등학생은 파이썬을 활용한 드론 제어와 AI 비전기술, 로봇팔 프로그래밍 등 심화 교육을 받는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이 학교급별 맞춤형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AI와 모빌리티는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