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경노 의원 내정 국민의힘 당선자 협의서 전·후반기 의장 가닥…후반기는 성제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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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보은군의회 당선자들은 17일 의장단 구성을 위한 협의를 갖고, 전반기 의장에 이경노 의원, 후반기 의장에 성제홍 의원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윤대성 현 의장은 당내 화합을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당선자들은 "윤대성 의장이 초심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개원을 앞둔 제10대 보은군의회 전·후반기 의장 구성은 큰 틀에서 윤곽을 드러냈다.
제10대 보은군의회는 전체 의원 8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5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은 윤대성·이경노(가선거구), 성제홍(나선거구), 김낙경(다선거구), 비례대표 신정아 등 5명이다.
민주당 소속은 이재익(가선거구), 이형석(나선거구), 박현주(다선거구) 당선인 등 3명이다.
그동안 보은군의회 의장은 관례적으로 다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에서 당선 횟수와 연령, 당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 왔다.
이번에도 국민의힘이 지난 9대 때와 마찬가지로 다수 의석을 차지하면서 당선자 간 협의를 통해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 구성이 사실상 정리됐다.
다만 부의장과 행정위원장, 산업경제위원장 등 나머지 원구성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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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반기 의장으로 내정된 이경노 의원은 1966년생으로 비봉중·비봉고를 거쳐 한남대학교 전자계산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제9대 보은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이경노 당선자는 보은군 정보화교육강사, 보은군축구협회장, 연송적십자봉사회장, 보은군재향군인회 이사, 새마을문고보은군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