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리교회, 보덕중에 발전기금 250만 원 기탁 2024년부터 총 1,304만 원 후원…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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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학교(교장 류인원)는 지난 15일 구암리교회로부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발전기금 2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암리교회의 보덕중학교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총 1,304만 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온 것이다.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저하로 농촌 지역 학교들이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교회가 앞장서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셈이다.
조소영 목사는 "인구 감소 등으로 농촌 지역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류인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암리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