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북면 '행복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 모집 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자…최초 2년 임대 후 1년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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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규모는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된 총 8세대로, 각 세대는 면적 66㎡ 크기의 단독주택 형태다.
내부에는 붙박이장, 싱크대(인덕션 포함), 에어컨 등의 기본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개별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추후 심사를 거쳐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6월 2일 기준 보은군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인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보은군청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임대 조건, 제출 서류 등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식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8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구 보은군청 스마트농업과장은 "행복 보금자리 주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기반"이라며, "내북면 이원리에서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