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사전투표 첫날 6,592명 참여…투표율 22.37% 제21대 대선 첫날보다 1.97%p, 2022년 지방선거보다 1.60%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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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자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 보은군에서는 총유권자 수 28,490명 중 관외 투표자를 포함해 총 6,59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5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첫날 보은군 사전투표율인 20.40%보다 1.97%p 높은 수치다.
또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첫날 사전투표율 20.77%와 비교해도 1.60%p 높은 기록으로, 이번 선거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이 첫날부터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읍·면별로는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보은읍에서 2,436명이 투표해 18.9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수한면은 732명이 투표해 36.05%로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삼승면은 654명이 참여해 25.31%를 기록했다.
이어 속리산면 500명, 내북면 421명, 마로면 390명, 장안면 359명, 산외면 345명, 회인면 317명, 탄부면 300명, 회남면 138명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충북 도내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괴산이 22.89%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이 22.3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영동 19.97%, 옥천 18.6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주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청주 상당은 10.54%, 서원 10.34%, 흥덕 8.55%, 청원 8.3%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내일)까지 보은읍을 비롯한 관내 1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