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청년마을 공유주거, 새 입주자 찾는다 월 10만 원…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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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회인면 중앙리에 마련된 시설로, 청년의 지역살이 탐색과 정착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숙소 6개 동과 커뮤니티 시설 1개소로 구성됐으며, 이번 모집은 5개 동을 대상으로 한다. 나머지 1개 동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단기 숙박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 가전과 가구가 완비된 ‘풀옵션’ 형태다. 입주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는 월 10만 원, 보증금은 3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거주 기간은 기본 2년에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은군민이거나 전입 예정인 세대여야 한다. 군은 위탁 운영 기관인 ㈜회인과 함께 신청자의 지역 활동 의지와 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은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