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조위필, 공식선거운동 첫날 개소식 열고 지지 호소 지역 주민·지지자 150여 명 참석…당선 기원하며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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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선거구는 수한·회인·회남·내북·산외면을 선거구로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150여명이 참석해 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당선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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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선된다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은 과감히 버리고, 오직 군민의 이익과 보은군 발전만을 생각하는 군의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철웅 보은철도유치위원장은 “선거 때는 모두 후보자들이 일꾼을 자처하지만, 중요한 것은 선거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위해 실제로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산외면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위원장은 보은 철도 유치 문제도 언급하며 “철도가 들어오더라도 역이 어디에 생기느냐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군의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 대해 조 후보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산외면을 대표해 군의회에 진출할 기회를 주신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농민운동과 축산 현장,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보은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봐 왔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한때 12만 명이 넘던 보은군 인구가 이제는 3만 명을 겨우 유지하는 실정”이라며 “소멸해 가는 보은군을 다음 세대에게 살기 좋은 고장으로 물려주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과 실천력을 가진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의원 한 사람이 세상을 모두 바꿀 수는 없지만, 보은을 변화시키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민속 소싸움 상설 전용 경기장 건립, 축산 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순환 농업 기반 조성, 기업·지역 상생 협의체 구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한편 조 후보는 장갑초등학교, 보은중학교, 보은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전국민속소싸움협회 연합회장, 전 전국한우협회 부회장, 전 보은군한우협회 지부장, 전 보은축협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산외면 장갑1리 이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