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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보은군의원 후보, 마로면서 개소식

"현장 떠나지 않은 4년, 이제 일할 기회 달라" 호소
2026. 05.21(목) 01:59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이형석 후보가 지난 19일 마로면 관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김도화 도의원 후보, 각 선거구 군의원 후보와 지지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소식에 앞서 이 후보는 행사장을 찾은 지지자 한 명 한 명의 손을 맞잡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4년간 다져온 지지 기반을 다시 확인했다.

이어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농민의 땀방울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농민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보은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축산분뇨 문제와 농산물 유통 문제, 고령화 문제 등 보은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며 "어르신은 더 편안하게, 청년은 다시 돌아오게, 농민은 제대로 대접받는 보은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축사에 나선 이재한 지역위원장과 양광석 한농연 충북도연합회장은 "농촌 중심 도시인 보은에 꼭 필요한 진짜 일꾼"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하유정 군수 후보도 "이 후보와 힘을 합쳐 농촌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보은의 농업 지형을 새롭게 바꾸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한 소득과 환경 문제 동시 해결,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제값 받는 농업 환경 구축, 초고령화에 대응한 어르신 복지·의료 서비스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