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보은군에 장학금 5,000만 원 기탁 속리산 포레스트서 2천여 명 걷기행사…장학금 전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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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9일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개최된 '2026 애터미 런(RUN)' 행사장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경희 부회장이 애터미를 대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같은 날 열린 '애터미 런' 행사의 참가비로 마련됐다.'
'2026 애터미 런'은 애터미 임직원과 회원, 가족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까지 6.6km 구간을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도경희 부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의 정성이 지역사회와 나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변인순 권한대행은 "대규모 행사를 통해 마련된 소중한 나눔이 보은의 미래인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하신 취지에 맞게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5,000만 원의 장학금은 보은군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